<p></p><br /><br />[앵커]<br>오늘 공연 전세계에서 관심이 높죠, <br> <br>프랑스 파리의 팬들은 공연장을 빌려, 함께 공연 생중계를 본다고 하는데요, <br> <br>파리 유근형 특파원 연결해보겠습니다. <br> <br>Q1. 유근형 특파원, 이제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시각, 파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br><br>[기자]<br>BTS 팬들은 파리 중심부의 한 극장에 모여 컴백 무대를 생중계로 함께 볼 예정인데요.<br> <br>공연이 한 시간도 채 남지 않다 보니 팬들이 공연장에 속속 모여들고 있습니다. <br> <br>이번 관람 공간엔 안전 문제로 선착순 100명만 입장할 수 있는데, 단체 관람표가 곧바로 매진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br> <br>어제 공개된 새 앨범에 대한 팬들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br> <br>파리의 유명 레코드점 팝업스토어엔 수백 명의 팬이 이른바 오픈런을 했는데요.<br> <br>판매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였는데, 오전 7시에 이미 300여 명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br> <br>심지어 전날 자정부터 밤샘 줄을 선 팬도 있었습니다. <br> <br>새 앨범은 발매 직후 유럽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r> <br>Q2. BTS가 오늘 공연 이후로 시작하는 월드투어에 대한 유럽의 반응도 심상치 않다구요?<br><br>BTS는 6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를 시작으로 벨기에, 영국, 독일, 프랑스에서 10 차례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br> <br>티켓은 오픈 당일 이미 매진됐는데요, <br> <br>파리의 경우 공연장 주변 숙소 가격이 8배까지 치솟는 등 열기가 뜨거운 상황입니다. <br> <br>호텔 값이 오르자 팬들은 일반 가정집이라도 숙소를 제공해달라는 요청까지 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br> <br>유럽 팬들은 4년 만의 BTS 완전체 활동을 축제처럼 즐기는 분이기인데요.<br> <br>긴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BTS의 활동의 2막, 전 세계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br> <br>지금까지 파리에서 채널A 뉴스 유근형입니다.<br /><br /><br />유근형 기자 noel@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