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조금 전 서울 광화문에서 '컴백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br /> <br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군 복무를 마치고 새 앨범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의 무대에 환호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순표 기자. <br /> <br />[기자] <br />예. 문화산업부입니다 <br /> <br /> <br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br /> <br />[기자] <br />예.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은 경복궁 상공에서 광화문 무대로 이어지는 드론에서 찍은 화면으로 시작했습니다. <br /> <br />이어 첫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멤버 RM이 대표로 "안녕 서울, we're back"이라는 인사를 건네면서 공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br /> <br />첫 곡은 새 앨범 [아리랑]에 수록된 [BODY TO BODY]였습니다. <br /> <br />곡 중간 부분에는 여성 중창단이 우리 전통 민요 아리랑을 불러 이번 공연에 담긴 의미를 전달했습니다. <br /> <br />이어 새 앨범에 담긴 [훌리건], [2.0]으로 무대가 이어졌고, 신곡 3곡을 마치고 멤버들은 정식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br /> <br />먼저 광화문 공연까지 걱정도 많았지만 자리를 채워주신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br /> <br />이어 한국에서 가장 역사적인 장소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 영광이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담고 싶어서 새 앨범 아리랑과 함께 광화문을 공연 장소로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솔직하면서도 이전보다 성장하는 모습을 앨범에 담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공백기 동안 잊혀 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도 없지 않았는데, 무대에 맴버 7명이 모두 서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공연에는 아리랑에 담긴 신곡 외에도 방탄소년단의 대표곡인 [버터] [MIC Drop]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마지막 곡은 K-팝 최초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다이너마이트]가 장식했습니다. <br /> <br />1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 방탄소년단은 흰색 셔츠와 머플러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무대에 올랐고. <br /> <br />한 곡이 끝날 때마다 팬들을 향해 '소리 질러'를 외치며 교감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br /> <br />공연 준비 도중 다친 멤버 RM도 한쪽 다리를 들고 안무를 소화하는 투혼을 보였습니다. <br /> <br />사각형의 무대 뒤로 광화문의 모습이 공연 내내 잡혔고 서울 광화문의 거리 모습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습니다. <br /> <br /> <br />20만 명 이상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모일 것으로 예상됐는데, 생중계를 보신 분들은 생각보다 팬... (중략)<br /><br />YTN 박순표 (spar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2122085321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