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가 현지시간 20일 외국 기업들이 개발한 자국 내 모든 유전에 대해 '불가항력'을 선언했습니다. <br /> <br />로이터통신은 이라크 정부가 전쟁이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국가 원유 수출 대부분이 중단되자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불가항력 선언을 하게 되면 이라크는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인해 계약상의 의무 이행을 못 한 데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있습니다. <br /> <br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막힌 상태에서 이라크의 불가항력 선언으로 공급 차질 우려가 겹치며 국제유가는 급등했습니다. <br /> <br />로이터는 이번 조치로 90% 이상의 국가적 수입을 원유 판매에 의존하고 있는 이라크 재정이 더욱 압박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영진 (yjpar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123112699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