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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채운 보랏빛 수만 인파...안전사고 없었다 / YTN

2026-03-21 40 Dailymotion

그룹 BTS가 완전체로 돌아온 광화문 광장에는 한때 수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지만, 다행히 별다른 안전사고는 없었습니다. <br /> <br />머문 자리를 깨끗이 정리하고 떠난 팬덤 아미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br /> <br />김이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br /> <br />[기자] <br />한 시간 남짓 이어진 뜨거운 공연이 막을 내리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 둘 셋, 감사합니다." <br /> <br />광장을 메웠던 사람들이 각자 차례를 기다려 빠져나갑니다. <br /> <br />화려한 조명은 꺼졌지만 여전히 들뜬 표정들입니다. <br /> <br />많은 이들이 다시 열차가 다니기 시작한 인근 지하철역으로 이동하는 사이, 일부 팬은 남아 봉투에 쓰레기를 담으며 뒷정리 자원봉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경찰도 연신 호루라기를 불며 통행이 정체되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br /> <br />[야 미 / 부산 부용동 : 이동하는 데에 좀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모두 웃고 있었고, 좋았어요. 충분히 안전했다고 생각해요.] <br /> <br />서울시 추산 4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다행히 안전사고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br /> <br />일부 구간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이 몰리거나 팬들과 행인이 엉키는 순간도 있었지만, 일시적인 혼란에 그쳤습니다. <br /> <br />공연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출입구에서 금속탐지기로 소지품을 검사하는 대기 줄도 길게 늘어섰습니다. <br /> <br />이 과정에서 가스총처럼 생긴 호신용품이나 과도가 적발되는 소동이 있었을 뿐, 우려했던 테러는 없었습니다. <br /> <br />[박 준 형 / 경기 고양시 도내동 : 오기 이틀 전부터 압사 사고 이런 우려가 있어서 엄청 걱정했었는데, 그런 일이 안 생겨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br /> <br />애초 경찰은 이번 행사에 지난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당시보다 많은 최대 26만 명이 몰릴 거로 예상했습니다. <br /> <br />이에 31개 출입구를 제외한 공연장 전체를 울타리로 감싸고, 권역을 4개로 나눠 밀집도를 관리했습니다. <br /> <br />또 경찰 인력 6천7백여 명과 공무원 등 만5천 명이 넘는 인력을 동원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습니다. <br /> <br />YTN 김이영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박경태 유준석 이영재 구본은 <br />영상편집 : 고창영 <br /> <br /> <br /><br /><br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2202045159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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