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나탄즈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의 핵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남부 도시에 미사일을 쏴 30여 명이 다쳤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란 미사일이 남부 도시 디모나의 한 건물에 떨어져 3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 가운데 10대 소년과 30대 여성은 중상이며 현장은 큰 피해와 혼란에 휩싸였다고 현지 응급구조대는 전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TV는 이번 공격이 핵 시설 공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네게브 사막에 있는 이 도시 외곽에는 중동 유일의 핵무기를 보유한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스라엘은 핵무기 보유를 공식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br /> <br />이스라엘군은 이란 미사일이 탐지된 후 요격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04212322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