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전쟁을 멈춰라" 각국 반전 시위...이란 "미·이스라엘 먼저" / YTN

2026-03-22 6 Dailymotion

한 달 가까이 이어진 전쟁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각국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br /> <br />주요 7개국, G7과 유럽연합 외교수장들이 이란에 즉각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지만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전범'으로 지목한 팻말이 스페인 마드리드에 등장했습니다. <br /> <br />전쟁을 당장 끝내라며 거리로 나선 사람들. <br /> <br />한 달 가까이 계속된 충돌이 어디를 향할지 불안감이 가득합니다. <br /> <br />[프란체스코 / 시위대 : 이번 전쟁이 핵 전쟁으로 번질 수도 있어 걱정입니다.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지고 있다고 생각하면 폭력적 반응을 보일 수 있어요.] <br /> <br />[과달루페 디아즈 / 시위대 : 정말 너무나 슬퍼요. 전쟁 상황을 생각하니 눈물이 났어요] <br /> <br />비 내리는 텔아비브 도심에도 시위대가 모였습니다. <br /> <br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전쟁으로 이스라엘 역시 피해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반전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7개국, G7과 유럽연합은 공동 성명에서 이란에 무조건 즉각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에너지시설에 이어 핵시설까지 가릴 것 없이 공격을 주고 받으며 전쟁이 최악의 상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이란이 미국과 영국 공동 기지를 향해 쏜 사거리 4,000km의 탄도미사일이 다음에는 유럽으로 향할 수 있다며 위기감을 부추겼습니다. <br /> <br />미국은 유럽 등 주요국이 전쟁을 돕기를 바라지만 군사적 개입에 대한 거부 입장은 단호합니다. <br /> <br />[이베트 쿠퍼 / 영국 외무장관 : 스타머 총리가 앞서 밝힌 바와 같이 우리는 이란의 무모한 위협에 맞서 방어적 지원을 할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격 행위에 관여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최대한 빠른 전쟁 종식을 원합니다.] <br /> <br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인도 모디 총리와의 통화에서 공격은 미국과 이스라엘부터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공습에 숨진 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는 핵 개발을 막는 법령까지 만들었다며 이란 핵 개발 저지라는 미국의 전쟁 명분은 어처구니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다시 공격하지 않겠다는 보장이 없는 한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또 모디 총리에게 다른 나라의 ... (중략)<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09015144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