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다원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 상황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나오셨습니다. 앞서 저희도 전해드렸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이란에 48시간 안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란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고 경고했는데 이렇게 말한 배경,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br /> <br />[마영삼] <br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제가 보기에는 최대한 압박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발전소를 폭격하겠다고 했는데 그 여파는 매우 클 것입니다. 이란 측에서는 만약에 우리가 발전소 공격을 받으면 미국 측 또는 주변에 있는 국가들에 대한 공격, 동일한 발전시설뿐만 아니라 담수화 시설 이런 것까지도 계속 공격하겠다고 그렇게 이미 밝힌 바가 있습니다. 이란은 아마도 이스라엘에 있는 그러한 시설에 대해서도 공격을 하겠지만 주변에 훨씬 더 표적이 쉬운 주변국가의 시설에 대해서도 공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국가들 그리고 특히 사막에 건설돼 있는 이런 나라들에 있어서는 발전시설과 담수화시설은 그야말로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걷잡을 수 없는 분쟁으로 격화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것은 또 유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과연 그렇게 할 수 있는 여력이 있을까 저는 의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여태 보아왔듯이 아주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그런 반응을 보일 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염려스러운 점이 있고. 이와 관련해서 제가 보기에는 지금 이 시점이 굉장히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는데 여러 나라가 중재를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런 나라들의 중재 역할이 매우 긴요한 시점에 와 있다. 이런 나라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중재활동을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도 있습니다. <br /> <br /> <br />일단 미국은 이렇게 최대한의 압박을 하고 있는 건데 문제는 또 이란이 파괴적인 수준의 보복을 하겠다고 밝혔단 말이죠. 이란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br /> <br />[마영삼] <br />이란은 우선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계속 강화할 것입니다. 지금도 보면 일반 시설뿐만 아니라 핵시설까지도 공격한 것입니다. 그것은 이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15364376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