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14명이 숨진 대전 공장의 노동조합이 "이번 사고는 단순 재해가 아니라 안전보다 이윤을 우선시한 경영의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인재"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노조 측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안전사고를 경고하는 등 지적을 해왔지만, 이를 묵살한 결과가 참사로 이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아울러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공조 시설이나 배관의 기름 찌꺼기를 제거해달라고 요구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노조는 회사 측에 책임에 대한 분명한 인정과 진정성 있는 사과, 사고 원인의 전면 공개,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충분한 보상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br /> <br /><br /><br />YTN 나현호 (nhh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213502032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