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미국 하와이가 물에 잠겼습니다. <br> <br>기록적인 폭우로 2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는데, 댐이 붕괴될 위기에 처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합니다. <br> <br>송진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도로를 따라 흙탕물이 거세게 쏟아져 내려오고 물살에 차량이 휩쓸려 떠내려갑니다. <br> <br>현지시각 지난 19일 밤부터 어제 아침까지,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최대 550mm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br><br>[조쉬 그린 / 하와이 주지사] <br>"이번 홍수는 하와이에서 2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입니다." <br> <br>섬 중부에 120년 된 와히아와 댐이 위험수위에 다다라 붕괴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br> <br>인근 주민 5천5백여 명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습니다. <br> <br>도로에 세운 빨간 경차에서 한 여성이 내리고 이를 지켜보던 남성이 자연스럽게 운전석에 탑승합니다. <br> <br>남성은 차량을 몰고 그대로 가버립니다. <br> <br>현지시각 지난 19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한 남성이 차량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br><br>그런데 절도한 빨간색 경차 안에는 생후 두 달 된 아이가 있었습니다. <br><br>차량을 훔친 남성은 경찰 추격을 피해 3km 도주하다 교통 체증 탓에 도로 위에서 붙잡혔습니다. <br> <br>아이는 다치지 않았고 엄마 품으로 무사히 되돌아갔습니다. <br> <br>아기 원숭이 한 쌍이 서로를 뛰놀고 껴안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br> <br>지난달,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봉제인형을 끌고다니는 펀치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샀는데 최근 여자친구가 생긴 모습이 공개된 겁니다. <br> <br>펀치의 인기에 힘입어 이치카와 동물원은 연간 관람객 목표인 30만 명을 이번달에 돌파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br> <br>영상편집: 조아라<br /><br /><br />송진섭 기자 husband@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