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번에 한국을 찾은 BTS 팬들, 어제 공연이 끝이 아닙니다. <br> <br>국내 주요 관광지나 핫플레이스를 찾아 한국을 즐기고 있습니다. <br> <br>박지혜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보랏빛 가디건에 리본을 달고 BTS 응원봉을 든 아미들이 모인 곳, BTS 리더, RM의 가족이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br> <br>어제 공연이 끝난 아쉬움을 달래며 서울 곳곳을 관광하는 겁니다. <br> <br>[디 / 필리핀 아미] <br>"명동을 다녀왔고, 오늘은 이곳 성수, 그리고 안국역, 한옥마을을 다닐 예정이에요." <br> <br>[트윈클 / 필리핀 아미] <br>"내일은 떠나야 해요. 조금 뒤에 반포대교 밑으로 가서 (BTS) 분수쇼를 구경할 거에요." <br> <br>잠실에 조성된 '정국'의 이름이 붙은 숲에서는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게임'에서 유명해진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놀이를 즐깁니다. <br> <br>[현장음] <br>"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br> <br>BTS 멤버 중 지민 정국의 고향인 부산도 아미들의 발길로 붐빕니다. <br> <br>[로래 큐로즈 / 미국 아미] <br>"광안리와 해운대, 그리고 지민 아빠의 카페에 갈 생각이에요." <br> <br>[헤디 페레라 / 스리랑카 아미] <br>"딸이 BTS를 많이 좋아해서, 애 때문에 멀리에서 왔어요. 기분이 좋아요." <br> <br>한국 관광 백선에 선정된 감천문화마을에선 멤버들의 벽화 앞에서 인증샷을 찍습니다. <br> <br>관광업계에서는 글로벌 아미들이 불러온 '관광 특수'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박지혜입니다. <br> <br>영상취재 : 박찬기 오현석 <br>영상편집 : 조성빈<br /><br /><br />박지혜 기자 sophia@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