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한 달간 허용하자 석유·가스 공급난을 겪는 인도를 포함해 아시아 각국 정유사들이 이란산 원유 수입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br /> <br />로이터 통신은 인도 정유사들이 이란산 원유를 사들일 방침이며, 이를 위해 대금 지불 조건 같은 세부 사항에 대한 인도 정부의 지침과 미국의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또 다른 아시아 정유업체들도 이란산 원유 구매 가능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20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현재 해상에 발이 묶여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판매를 허용하는 매우 제한적이고 단기적인 조치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에 따르면 이미 선박에 실려 있는 이란산 원유·석유제품은 다음 달 18일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br /> <br />현재 선박에 실려 있는 이란산 원유는 1억7천만 배럴가량 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선중 (kims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23041323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