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도 '이란발 중동 위기'가 화두입니다. <br /> <br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전쟁 추경' 정당성을,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선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힌 물류 위기에 대한 셈법 등으로 질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국회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박희재 기자! <br /> <br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중동발 위기 속에 25조 원 규모 '전쟁 추경'이 화두인 만큼 박홍근 장관 후보자 입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br /> <br />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선서에서 중동발 위기가 민생과 경제 산업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경안을 빠르게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br /> <br />청문회에서 민주당은 유가 최고가격제로 인한 손실보전이나 중동지역 거래 기업들의 피해 현황 등을 물으며 빈틈없는 추경 편성을 촉구했고, 국민의힘은 재정적자와 절반에 가까운 국가 채무 수치들을 언급하면서 건전한 재정 운영을 주문했습니다. <br /> <br />다만, 청문회에서 박 후보자의 전과기록과 관련한 의혹도 부각됐는데요. <br /> <br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은 박 후보자가 과거 총선에서 집행유예 기록을 사면이라고 허위 기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지적했고, 박 후보자는 만일 법률적으로 잘못된 용어를 썼다면 불찰이라고 해명했습니다. <br /> <br />이 시각,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해수부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관료인 만큼 정책 질의가 대부분인데, 해수부가 해운 물류망 안정화 정책을 관장하고 있는 부처인 만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로 인한 셈법에도 관심이 뜨겁습니다. <br /> <br /> <br />7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공천을 두고 정치권이 시끄러운데요, 여야 모습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먼저 민주당 지도부도는 오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살던 봉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br /> <br />공소청·중수청법 등 검찰개혁 후속 입법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정청래 대표는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면서 이제 걱정 없이 편히 쉬시라고 말하면서 울컥해,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비슷한 시간, 추미애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개혁을 완수했다면서 법제사법위원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br /> <br />추 의원은 현직 지사인 김동연, 재선 한준호 의원과 경기지사 3파전에 돌입합니다. <br /> <br />민주당 경선 후보 간 '장외 여론전'은, ...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2311474181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