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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 합동 감식...압수 수색도 / YTN

2026-03-23 20 Dailymotion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경찰은 이보다 앞선 오전 9시쯤부터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 대한 압수 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오늘 화재 현장 합동 감식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경찰은 오늘(23일) 오전 10시 반부터 합동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이번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과수와 검찰 등 9개 기관 62명이 투입됐습니다. <br /> <br />감식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합니다. <br /> <br />현재까지 무너진 동관 건물 1층, 엔진 밸브 생산 공정 부근을 유력한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고 있는데요. <br /> <br />경찰은 감식에 들어가기에 앞서,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생산 공정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9명의 희생자가 발견된 휴게 시설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감식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동시에 압수 수색도 진행하고 있다고요. <br /> <br />네, 합동 감식에 앞서 오늘 오전 9시부터 경찰과 고용노동부 수사관들이 압수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br /> <br />현장에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이 압수 수색에 나선 모습을 단독으로 확보했는데요. <br /> <br />수사관들이 파란색 압수 수색 상자를 들고 본관동 1층 출입구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br /> <br />대전경찰청은 이번 압수 수색에 경찰 40명, 대전지방고용노동청 20명 등 수사관 60명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대전 문평동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br /> <br />안전공업 임직원 10명의 휴대전화도 압수 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br /> <br />임직원들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br /> <br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이번 압수수색 결과를 토대로 책임 소재 규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br /> <br />[기자] <br />네, 경찰은 수습된 희생자들의 신원 확인을 위해 DNA를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한 상태입니다. <br /> <br />이번 화재로 인한 희생자는 모두 14명이고, 현재까지 2명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br /> <br />수색 과정에서 가장 먼저 발견된 40대 남성과 다른 50대 남성 등 2명입니다. <br /> <br />경찰은 지문... (중략)<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311475622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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