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그래도 한 가닥 희망이 보이는데요. <br> <br>미국이 6대 요구를 만들어 이란과 대화를 준비하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br><br>6대 요구 뭘까요? <br> <br>이어서 김지우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회담에 대비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br><br>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이 회담 국면으로의 전환에 대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br>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와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가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설명도 했습니다.<br> <br>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6대 요구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br>향후 5년간 미사일 프로그램 추진을 하지 않을 것,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우라늄 농축을 하지 않을 것, 미국과 이스라엘이 폭격한 나탄즈, 포르도, 이스파한의 핵시설을 해체하는 요구안입니다. <br> <br>이와 함께 미사일 상한을 1000기로 군축하는 협약을 인접국과 맺을 것, 헤즈볼라, 후티, 하마스 등 대리세력에 자금 지원도 중단할 것을 요구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br> <br>이란의 협상 대상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회담 중재국도 미정입니다. <br><br>트럼프는 가자지구 휴전 과정에서 중재능력을 보여준 카타르를 원하지만, 정작 카타르는 공식적으로 나서기를 꺼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김지우 기자 pikachu@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