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튀르키예에서 산사태가 났는데, 흙더미가 달리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br><br>아찔했던 순간, 허준원 기자가 전합니다. <br><br>[기자]<br>해안도로를 달리는 차량. <br> <br>왼쪽 비탈면에 설치된 그물이 찢어지더니 흙더미가 쏟아집니다. <br> <br>흙더미는 순식간에 차량을 덮치고 유리창이 박살납니다. <br> <br>40대 운전자는 무사히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 <br>좁은 다리 위에 사람들이 빼곡히 서 있습니다. <br> <br>다리가 기우뚱하더니 한순간에 뒤집어지고 수십 명이 떠내려 갑니다. <br> <br>이슬람 라마단이 끝날 걸 기념하는 축제에 인파가 몰리면서 플라스틱 부교가 붕괴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br> <br>이 사고로 6살 아이 등 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깜깜한 밤, 번쩍이는 섬광과 함께 폭발음이 울려 퍼집니다. <br><br>영국 런던의 유대인 자원봉사단체 구급차 4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br> <br>구급차 내부 가스통에 불이 옮겨붙으며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br> <br>[맥스 라이스너 / 목격자] <br>"세 번째 구급차가 폭발하고 있었어요. 정말 엄청난 폭발이었죠. 마치 내장이 꿰뚫리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br> <br>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현지 경찰은 이번 화재를 유대인 혐오 범죄로 보고 용의자 3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br> <br>영상편집: 차태윤<br /><br /><br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