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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대표 입건...화재 원인 수사 속도 / YTN

2026-03-23 3 Dailymotion

사상자 74명이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노동 당국이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br /> <br />앞서 경찰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소방과 국과수 등 9개 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했고, 추가 감식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오승훈 기자! <br /> <br />[기자] <br />네,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대전 안전공업 대표이사가 입건됐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노동 당국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br /> <br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안전 관리 부실로, 참사가 벌어졌다고 보고 책임 소재를 규명할 예정인데요. <br /> <br />노동 당국은 어제(23일) 오전부터 경찰과 함께 안전공업 본사와 대화동 공장 등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br /> <br />또, 입건된 손 대표를 안전공업 본사로 불러 약 5시간 동안 대면조사를 벌였는데요. <br /> <br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위한 관련 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관련 진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본사에서 조사를 받은 손 대표는 어제 오후 4시 반쯤 굳은 표정으로 안전공업을 빠져나왔는데요. <br /> <br />별다른 입장표명은 없었고, 취재진 질문에도 아무런 답변 없이 급히 자리를 떠났습니다. <br /> <br />노동 당국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안전조치 의무 책임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도 진행됐죠? <br /> <br />[기자] <br />네, 경찰은 어제 소방, 국과수 등 9개 기관과 함께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에 나섰습니다. <br /> <br />감식에는 인력 62명이 투입됐고, 감식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유족 대표 2명도 참관했습니다. <br /> <br />인명 수색에 쓰였던 로봇 개와 드론, 내시경 장비 등도 투입돼 정밀 감식을 벌였습니다. <br /> <br />합동 감식은 6시간 반 만에 마무리됐는데요. <br /> <br />유력한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동관 1층에 감식반을 투입해 설비 구조 등을 확인하고 화재 잔해물을 수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1층 가공 라인 천장 부근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봤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경찰은 확보한 진술 등을 토대로 공장 1층 발화 추정 지역을 중심으로 감식을 먼저 진행했습니다. <br /> <br />감식반은 구조물 철거에 대비해 공장 전체를 3D 스캔하는 작업도 병행했습니다. <br /> <br />다만, 건물 붕괴 우려로 ... (중략)<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408145303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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