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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종전”…파키스탄서 회담?

2026-03-24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뭔가 진행은 되는 것 같습니다. <br> <br>이스라엘 쪽에선 4월9일 종전 목표 날짜까지 언급되고 있는데요. <br><br>당장 이번 주 안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에서 마주 앉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미국 백악관이 이란 사태를 20일 내 끝내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br><br>이스라엘 매체가 자국 당국자를 인용해, "미국이 전쟁 종식 목표 날짜를 4월 9일로 설정했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전투와 협상이 병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미국과 이란이 종전 문제를 논하는 협상지로는 파키스탄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br><br>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이번 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회담을 열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br> <br>파키스탄이 협상 채널로 떠오른 데는 군부 실세인 무니르 육군참모총장의 역할이 거론됩니다. <br><br>무니르는 트럼프 대통령과 공개 석상에서 덕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가까운 인물입니다. <br> <br>이틀 전에도 트럼프와 직접 통화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지난해 10월)] <br>"이 자리에는 없지만 (무니르는) 내가 가장 아끼는 파키스탄의 육군참모총장입니다." <br> <br>이란과 우호적 관계에 있는 파키스탄까지 미국을 위한 물밑 협상에 나서면서 미국이 종전을 위한 출구전략 마련에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정다은<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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