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당분간 멈추겠다고 했습니다.<br><br>그런데 곧 미 지상군 병력이 중동에 도착한다는 보도가 이어집니다.<br><br>진심이 뭘까요? 잠시 후 알아보겠습니다. <br> <br>미국과 이란의 파키스탄 담판이 이번 주에 있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br><br>중요한 담판이겠죠.<br> <br>아는기자와 살펴봅니다. <br> <br>중동 전쟁 탓에 동네마다 종량제 봉투 구하기가 어렵다? 진짜일까요? <br><br>저희 기자 현장 나가봤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어제 이 시각 저희가 최후통첩 14시간 남았다고 전해드렸는데요.<br><br> 그 사이, 이란과 15가지를 합의했다며, 5일간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br> <br>그런데, 이란은 미국과 대화한 적이 없다고 하거든요. <br><br>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br><br>강보인 기자입니다.<br><br>[기자]<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어제 아침, SNS를 통해 5일간 대이란 공격을 유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br>지난 21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48시간 뒤 발전소를 초토화하겠다"며 '최후통첩'을 날렸는데, 데드라인을 약 12시간 남기고 공격을 유예한 겁니다. <br> <br>트럼프는 "이란이 매우 진지하게 협상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란이 핵무기도 포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그들(이란)은 평화를 원합니다. 그들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합의했어요. 그 밖의 것들도 있지만 일단 봅시다." <br> <br>미국과 이란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지난 이틀간 매우 강도 높은 협상을 벌였고 탄도미사일 감축과 호르무즈 공동 관리 등 15개 항목에서 거의 의견을 좁혔다는 겁니다. <br> <br>트럼프가 기존 태도를 180도 바꾼 데는 전쟁 장기화로 인한 유가 폭등과 경제 충격이 정치적 손해로 이어질 것이라는 계산에서 비롯됐다는 해석이 많습니다. <br> <br>트럼프는 아주 가까운 시일 내 이란 측과 직접 만나 합의할 예정이라고도 밝혔습니다. <br> <br>다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추가 공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협상이 잘 되면, 우리는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해서 공격할 것입니다." <br><br>또 이란 측은 트럼프의 발표에 대해 "협상은 전혀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어 협상의 진위도 명확하진 않은 상황입니다. <br><br>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br> <br>영상편집 남은주<br /><br /><br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