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콜롬비아에서 군 수송기가 정글지대로 추락했습니다. <br> <br>안에 타고 있던 군인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br> <br>배유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언덕 위로 군 수송기가 위태롭게 내려옵니다. <br> <br>잠시 뒤 지면에 충돌한 기체는 굉음과 함께 폭발하며 거대한 불길에 휩싸입니다. <br> <br>콜롬비아 남부에서 125명을 태운 군 수송기가 추락했습니다. <br> <br>[우고 알레한드로 로페스 / 콜롬비아 군 총사령관] <br>"불행하게도 이번 비극적인 사고로 우리 군인 6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br> <br>해당 군용기는 병력 수송을 위해 이륙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1950년대 출시된 노후 기종으로 알려집니다.<br> <br>도로 한복판에서 연쇄 폭발이 이어집니다. <br> <br>총성 같은 폭음과 함께 파편이 가게 안까지 날아듭니다. <br> <br>점원들은 급히 셔터를 내리며 대피합니다. <br> <br>길거리 폭죽 판매대에서 불이 나며 벌어진 아찔한 상황입니다. <br> <br>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국은 해당 판매대의 영업 허가를 취소하고 유사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br> <br>차들로 붐비는 거리. <br> <br>빨간색 SUV 차량 한 대가 빠른 속도로 돌진합니다. <br> <br>놀란 시민들이 몸을 피하다 넘어집니다. <br> <br>이 차량은 앞서 배달원들이 탄 자전거 2대를 들이받았고, 경찰차와 트랙터를 부딪힌 뒤에야 겨우 멈춰 섰습니다. <br><br>미국 뉴욕 할렘 한복판에서 발생한 이 사고로 배달원 한 명이 숨졌습니다. <br> <br>당국은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br> <br>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