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오는 27일 프랑스를 방문해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들과 회동한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br /> <br />미 국무부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오는 27일 파리 근교 베르사유 인근 세르네라빌에서 열리는 미국, 일본,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G7 외교장관 회의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br /> <br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이번 회동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상황, 그리고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전 세계적 위협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이 해외를 방문하는 것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전쟁이 시작한 뒤 처음입니다. <br /> <br />특히 이번 방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 방침을 발표한 이후 성사된 것이라 주목됩니다. <br /> <br />앞서 G7 외교장관들은 지난 21일 성명을 내고 "이란이 민간인과 에너지 인프라를 포함한 민간 기반 시설에 가한 무분별한 공격을 가장 강한 어조로 규탄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잔디 (jandi@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4223527961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