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이번 주 나프타에 대한 수출 제한 조치를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br /> <br />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을 열고 정유사로부터 나프타 생산과 도입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번 주 안에 매점매석 금지, 수출제한 조치 등을 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나프타는 석유화학제품의 기본 소재로, 55%가량은 국내 정유사가 생산하고 나머지는 해외 수입에 의존하는데 수출 제한 조치로 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정부는 이러한 조치에도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긴급 수급 조정 명령 발령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나프타 수급 우려 속에 LG화학과 여천NCC가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한 가운데, 산업부는 가장 작은 시설부터 가동률을 낮추려는 과정으로 공급에는 큰 이슈가 없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2422373507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