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담은 일본의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검정 통과에 대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마쓰오 히로타카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외교부 청사로 불러 일본 정부가 자국 중심의 역사관에 따라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는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br /> <br />특히,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억지 주장이 담긴 교과서를 일본 정부가 또다시 검정 통과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징용 관련 강제성을 희석하는 등 왜곡된 역사 서술을 포함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구축을 위해서는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인식이 기초가 되어야 하는 만큼, 일본 정부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역사교육에 보다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2423033089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