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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은 시뮬레이션...아시안게임은 금메달" 이민성호 본격 담금질 / YTN

2026-03-24 0 Dailymotion

지난 아시안컵에서 4위에 머물며 체면을 구긴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을 향한 본격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유럽파 선수를 포함한 최정예 멤버를 소집하며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br /> <br />양시창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23세 이하 대표팀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훈련을 진행합니다. <br /> <br />테니스공을 주고받는 색다른 훈련에 선수들 얼굴엔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br /> <br />이번에 소집된 인원은 모두 27명. <br /> <br />양민혁과 윤도영, 박승수 등 유럽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8명이나 소집됐고, 이영준과 김준홍 등 병역 의무를 마친 선수들도 선발됐습니다. <br /> <br />[김준홍 / U-23 축구대표팀 골키퍼 : 아시안게임이라는 대회가 군 면제라는 큰 이슈가 있는 대회기도 하지만, 아시아에서 연령별 대표 선수들이 나가는 대회이기 때문에 국가대표라는 자리는 영광스럽잖아요.] <br /> <br />23세 이하 대표팀은 지난 1월 아시안컵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일본, 베트남에 연달아 덜미를 잡히며 최종 순위 4위로 체면을 구겼습니다. <br /> <br />아시안게임을 6개월 정도 앞두고 최정예 멤버를 소집해 일찌감치 담금질에 돌입한 이유입니다. <br /> <br />이민성 감독은 아시안컵은 예행연습에 불과했다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br /> <br />[이민성 / U-23 축구대표팀 감독 : 아시안컵에 대한 부분은 아시안게임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했고,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팬들한테 다시 돌려드리는 게…] <br /> <br />이번 소집 기간 예정된 일본, 미국과의 연습경기도 선수들은 실전 경기처럼 임하겠다는 각오입니다. <br /> <br />특히 일본 대표팀과의 맞대결은 지난 아시안컵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기회기도 합니다. <br /> <br />[윤도영 / U-23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 경기를 일본이랑 많이 했는데 경기마다 대부분 결과가 좋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고 꼭 승리하고 싶습니다.] <br /> <br />명예회복을 벼르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오는 29일과 31일 일본, 미국과 차례로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br /> <br />YTN 양시창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곽영주 <br /> <br /><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32423110282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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