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전문의약품을 불법 유통한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하고 의약품 도매상 대표 등 5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A 씨 등은 전문의약품인 남성호르몬제 등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거로 위장해 빼돌린 뒤 몰래 파는 방법으로 지난 2021년 8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모두 만2천여 차례에 걸쳐 44억여 원어치를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식약청 관계자는 일당이 전신마취 유도제인 '에토미데이트' 16만 앰풀도 유통했는데 적발 당시는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됐고 현재를 마약류로 관리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에토미데이트'는 지난 2023년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등에서 수면 유도제로 오·남용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제2의 프로포폴'이라는 별칭이 붙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약품입니다. <br /> <br />식약청은 A 씨 수색 과정에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스테로이드제도 찾아내 압수했고 빼돌린 의약품을 누구에게 팔았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종호 (ho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411225781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