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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국에 통보도 없이" 미국 직격한 프랑스...'호르무즈 재개방' 연대할까? / YTN

2026-03-24 150 Dailymotion

프랑스군 수장이 동맹국에 통보도 없이 이란과 전쟁을 시작했다며 미국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br /> <br />주요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병력 지원 요청을 거절한 가운데 영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다국적 연합을 프랑스와 함께 주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br /> <br />이경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방안보포럼 현장. <br /> <br />프랑스군 수장이 이란 전쟁을 시작한 미국을 겨냥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냅니다. <br /> <br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할 때도 그러더니 이란과 전쟁을 시작할 때도 아무런 협의나 통보가 없었다는 겁니다. <br /> <br />[파비앙 망동 / 프랑스 국방참모총장 : 미국은 동맹국이지만 점점 더 예측하기 어려워지고, 군사 개입을 결정할 때도 우리에게 알리지 않는 점에 놀라면서도 즉각 대응했습니다. 이는 우리 안보와 국익에 영향을 미칩니다.]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이 국제 정세와 경제를 뒤흔들면서 주요국은 미국의 군사 지원 요청에 선을 긋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상황 속에 영국 정부가 프랑스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기 위한 다국적 노력을 주도하려 한다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우선 기뢰 제거를 위해 선박을 보내거나 자율 무인 시스템을 해군 함정 또는 상업 선박과 함께 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기뢰 제거 작전의 두 번째 단계로 다국적 연합 선박들이 유조선 보호에 나설 수도 있다고 영국 국방 당국자들은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런 입장은 전쟁에 개입하진 않지만 해협을 열기 위해 노력한다는 영국 정부 기조에 따른 것입니다. <br /> <br />[이베트 쿠퍼 / 영국 외무장관 : 우리는 영국의 국익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적 행동은 지지합니다. 여기에는 국제 해운에 대한 이란의 커지는 위협과 초기 공격에 가담하지 않은 중동 파트너 국가들에 대한 위협을 인지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br /> <br />영국은 다국적 작전을 '적절한 시기'에 펴겠다는 구상인데,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사이의 대규모 교전이 중단되는 시점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영국 당국자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제 안보 회의도 열 생각입니다.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파병 요청을 거부한 국가들을 거칠게 비난하자 영국과 프랑스 등 31개국은 호르무즈 해협 안전에 기여하겠다는 성명을 내놨습니다. <br /> <br />트럼프 달래기에는 뜻을 같이했지만 ... (중략)<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065151650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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