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의 휴전 시도가 함정일 수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현지 시간 24일 이란 당국자들이 종전 논의를 위한 대면 협상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에 대한 암살 시도로 이어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이란 당국자들과 아랍국가 당국자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br /> <br />이란 당국자들은 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 에너지 기반시설 공습을 연기한 것은, 단지 공습을 재개하기 전 유가를 낮추려는 의도일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br /> <br />갈리바프 의장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이란 고위 지도자 가운데 한 명으로 과거 이슬람 혁명수비대에서 경력을 쌓았고, 테헤란 시장을 지냈습니다. <br /> <br />폴리티코 등 미 언론은 트럼프 행정부가 갈리바프를 유력한 협상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br /> <br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을 선언한 뒤 미 정부 측 인사들이 이번 주 파키스탄에서 이란 당국자들과 만나 종전 협상을 벌일 예정이라는 등의 외신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기자: 신윤정 <br />오디오: AI앵커 <br />제작: 박해진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5093312609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