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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급행'엔 아이 데리고 타지 마라? 누리꾼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 YTN

2026-03-25 531 Dailymotion

지금2뉴스입니다. <br /> <br />여러분들의 출근길은 안녕하십니까? <br /> <br />아마 지금 보시는 사진처럼 오늘도 지옥 같은 대중교통을 뚫고 출근에 성공하신 분들 상당히 많으실 것 같은데요, 이른바 '지옥철'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를 놓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한 누리꾼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보고 계신데요, 출근 시간대에 혼잡도가 심한 9호선 급행열차를 언급하며, 이 열차에 아이를 데리고 타는 시민을 지적합니다. <br /> <br />이유를 보니, "어른인 나도 힘든데, 아이들은 오죽하겠냐"며 조카들이 생각나서 이 글을 쓰게 됐다고 적혀 있습니다. <br /> <br />그러니까,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된다는 취지입니다. <br /> <br />해당 글에는 1천 개 안팎의 공감 표시와 댓글이 달렸는데요, <br /> <br />누리꾼들은 "9호선 급행 타본 사람은 이해할 수 있다" "압사당할 것 같아 중간에 내려서 토했다" "성인이 혼자 몸 가누기도 힘들다"라며 작성자의 취지에 옹호하기도 했고요, <br /> <br />반면 "타야 할 사정이 있지 않았겠냐" "왜 대중교통도 노키즈를 하냐"며 일부 비판의 댓글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나경철 (nkc80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25144436904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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