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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 증인 102명 채택…현직 검사 40명 부른다

2026-03-25 4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민주당이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을 규명하겠다며 국정조사 증인으로 현직 검사 40명을 무더기 채택했습니다. <br> <br>대장동 의혹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검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br> <br>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한 판깔기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br> <br>정연주 기자입니다.<br><br>[기자]<br>국회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오늘 회의를 열고 증인 102명을 채택했습니다. <br> <br>민주당이 문제 삼고 있는 '7대 조작기소 의혹'을 수사한 현직 검사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br><br>대장동 의혹 수사팀이었던 엄희준 검사와 강백신 검사, 그리고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까지 40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사법부에선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판사로선 유일하게 포함됐습니다. <br> <br>현재 재판 중인 사건이 대부분인 만큼 재판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단 지적을 피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br> <br>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무죄로 만들기 위한 판 깔기라고 비판을 이어가면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br> <br>[서영교 /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 <br>"우리가 하는 일이 뭐에요. 진실을 규명하는 일 아닙니까?" <이재명 죄 지우기 쇼하는 거지. 무슨 진실을 규명해요.> 이재명은 대통령이 됐어요 이 사람아." <br> <br>국민의힘은 정진상 전 실장과 김용 전 부원장 등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특위 소속 민주당 의원은 "의도가 뻔한 요구라 응할 생각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br>영상편집 이혜진<br /><br /><br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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