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지금부터는 중동 전쟁 26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이 이란에 '한 달간 휴전'을 제안하면서 15개 조항으로 구성된 종전 조건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 이야기를 오늘 중점적으로 살펴볼 텐데, 그러면서 이란으로부터 석유와 관련된 매우 큰 선물을 받았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사실 어제 이란이 정말 놀라운 일을 하나 했습니다.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 줬지요. 그리고 그 선물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아주 큰 선물이었고, 엄청난 액수의 가치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선물이라는 게 핵과 관련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석유와 가스에 관련된 것이었죠. 석유의 흐름과 해협에 관련된 것이 맞아요, 그렇습니다.] <br /> <br /> <br />이 얘기가 오늘 하루 종일 들렸습니다, 각종 뉴스에서. 큰 선물을 받았다. 그냥 트럼프가 하는 얘기 중 하나다, 늘상 했던 얘기,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도 많았고. 어떻게 들으셨나요? <br /> <br />[이원삼] <br />그런데 이게 지금 아랍 쪽 언론에서 이 내용이 밝혀졌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그래서 그 내용이 크게 미국 기업들이 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는 것을 이란이 허용하겠다고 하는 건데 즉 이란이 파격적인 제안을 역으로 제안을 했습니다. 외무장관 아바스 아라그치가 실무회담에서 밝힌 내용인데 미국 기업들에게 이란의 석유, 가스, 그리고 광물 채굴권을 대대적으로 개방하겠다. 즉, 이란 내 최대 미개발 유전과 가스전에 미국의 메이저 석유회사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수익 배분도 파격적으로 하겠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서 핵 발전소를 발주할 건데 향후 19개를 지을 건데 이 대부분을 미국 기업한테 넘겨주겠다. 그러면 미국의 원전사업이 부흥할 것이라고 하는 제안을 했거든요. 그런데 이란이 이런 제안을 한 것은 트럼프가 경제적인 성과를 굉장히 중요시하다 보니까 그것을 이용해서 전쟁보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522342648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