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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차관, "한국 핵잠 건조, 광범위한 절차 진행중" / YTN

2026-03-25 901 Dailymotion

토머스 디나노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한미 정상 간 이뤄진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합의와 관련해 광범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활발한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디나노 차관은 현지 시간 25일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와 관련한 진전 사항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팀을 구성하는 문제나 성과물을 도출할 것인지와 관련한 기관간 협력도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디나노 차관은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해서는 공동으로 책임을 맡고 있는 사안이라면서 국방부가 인프라와 관련한 부분을 담당하고 국무부에서 자신은 잠재적 핵연료와 관련한 부분을 맡는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는 지난해 10월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했을 때 이재명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합의됐습니다. <br /> <br />한미는 당시 정상회담의 결과물인 공동 팩트시트상의 핵추진잠수함과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협의를 위한 미국 협상단의 방한을 추진해왔으나 아직 방한이 이뤄지지는 않았습니다. <br /> <br />디나노 차관은 청문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한반도에 대한 확장억제 우산 공약은 매우 분명하다"면서 "더 분명한 메시지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한국 내 독자 핵무장 여론을 거론하면서 "이를 방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안은 미국의 확장억제에 전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6053355054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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