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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정예" 부대 투입에 이란도 강대강...트럼프 위협할 파국 공포 [Y녹취록] / YTN

2026-03-26 39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앵커> 협상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이란이 악마의 무기라고 불리는 집속탄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는 금지돼 있잖아요. 살상력이 뛰어나서 대량살상무기로 분류돼 있는데 집속탄 공격 이어가는 배경은 어떻게 볼까요? <br /> <br />◆남성욱> 해 뜨기 전이 가까이 어둡다고요. 휴전 얘기가 나올수록 서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해서 비장의 무기들을 쓰는 것이 보통 전쟁의 종결 단계입니다. 집속탄 하면 저게 파편이 퍼짐으로써 민간인 피해가 급속도로 늘어날 수 있거든요. 군인들은 전쟁 중에는 무장도 하고 참호시설로 숨기 때문에 피해가 적어지는데 집속탄의 경우는 민간인 지역 쪽으로 떨어지면 파편이 아주 많은 피해가 늘어나는데 이란 입장에서는 휴전 얘기가 나올 때 강력하게 미국에 대응하지 않으면 휴전에서 밀릴 수 있다는, 그래서 4000km짜리 IRBM 중거리미사일도 꺼내고 악마의 무기도 집속탄도 꺼냄으로써 결코 미국의 요구에 굴속하지 않는다는 하나의 군사적인 메시지 그런 측면의 의미가 강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br /> <br />◇앵커> 집속탄을 계속 사용하는 것을 두고 탄도미사일 거의 다 떨어진 거 아니냐, 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더라고요. <br /> <br />◆김열수> 집속탄도 일종의 탄도미사일이기도 합니다. 집속탄 사거리가 종류가 많거든요. 사거리가 1400~2000km까지 나가는 거니까 이것은 MRBM에 속하는 무기라고 봐야 되겠죠. 그런데 피해가 안 나가게 하려면 대기권으로 다시 들어오기 전에 위에서 타격을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폭파 되기 전에, 그러니까 집속탄이니까 자탄이 많이 들어있거든요. 자탄이 작은 건 20개, 많은 건 80개 들어 있습니다. 폭탄마다 다르긴 한데. 이게 통상 어디서 터지느냐 하면 지상 100m에서 1km 사이에서 터져요. 그러면 이 80개가 예를 들어서 확 퍼지게 되면 축구장 수십 개의 면적에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거거든요. 이란이 왜 이걸 계속해서 쓰냐면 이걸 통해서 자기네들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그리고 이스라엘 국민들이 여기에 대해서 당하고 있잖아요. 많은 피해를 입으면 네타냐후 정권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26121116072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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