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백악관에서 이란을 겨냥해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됐다, 이런 무시무시한 말이 나왔습니다.<br> <br>그 이유 알아봅니다. <br> <br>5시간 뒤 자정부터 석유 2차 최고가격제가 도입됩니다. <br><br>더 오를까, 주유소가 종일 붐볐습니다. <br> <br>보수의 텃밭 대구가 흔들리는 상황, 보수 정당 대표를 스튜디오에 불러서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br><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동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거면 좋겠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 이틀을 앞두고 양국간 긴장감이 최고조로 향해하고 있습니다. <br> <br>협상 중인 가운데, 이란을 향해 ‘지옥’을 언급했습니다. <br><br>마지막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는 상황, 이틀이 갈림길입니다. <br> <br>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br>[기자]<br>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을 이틀 앞둔 현지시각 어제 백악관은 이란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br> <br>[캐럴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br>"트럼프 대통령은 허풍 떠는 사람이 아니고, 지옥을 불러올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란은 다시 오판하면 안 됩니다. 이전 오판으로 이미 그들은 고위 지도부와 해군, 공군, 그리고 방공망까지 잃었습니다." <br> <br>종전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더 강하게 공격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br> <br>[캐럴라인 레빗 / 백악관 대변인] <br>"만약 이란이 군사적 패배 등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한 타격을 할 것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협상을 간절하게 바라는 쪽은 이란"이라면서 협상 주도권이 미국에 있다는 점을 부각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은 협상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국민들에게 살해당할까 봐 겁이 나 말을 꺼내지 못합니다. 우리에게도 살해 당할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br> <br>이 가운데 백악관은 이란전으로 미뤄진 미중 정상회담을 5월 14~15일로 재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당초 4~6주 계획이었다며 그 안에 중동 상황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비쳤습니다. <br> <br>미국이 제시한 협상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중동 상황은 휴전과 확전 사이 향방을 가를 중대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명환(VJ) <br>영상편집: 김민정<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