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백악관에서 자신이 주최하는 회의에 로봇을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br> <br>심지어 회의 첫 대사도 로봇한테 시켰는데, 무슨 취지의 자리였을까요. <br> <br>배정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회의장으로 들어서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br> <br>레드카펫 위를 당당히 걸어옵니다. <br><br>그런데 옆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닌, 휴머노이드 로봇 '피겨 3'입니다. <br> <br>멜라니아 여사는 로봇의 걸음에 맞춰 속도를 늦추기도 합니다. <br><br>환영사도 로봇이 먼저 꺼냅니다. <br> <br>[현장음] <br>"백악관에 초대해주셔서 영부인께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아동·청소년 교육 프로젝트 회의에 로봇과 함께 등장한 겁니다. <br> <br>미일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치켜세웠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br> <br>[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현지시각 19일)] <br>"세계 평화와 번영을 가져올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뿐입니다." <br> <br>일본 내에서 찬사가 지나쳤다는 지적이 나오자 해명에 나섰습니다. <br> <br>[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현지시각 어제)] <br>"다양한 평가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미국을 방문하는 비행기 안에서 밤새 생각했습니다." <br> <br>영국 성공회가 492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대주교를 임명했습니다. <br> <br>[세라 멀랠리 / 106대 영국 성공회 대주교] <br>"우리를 가로막는 장벽을 허물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임명되신 대주교님을 환영합시다.>" <br> <br>현지시각 어제 공식 취임한 세라 멀랠리 대주교는 106대 대주교로 앞의 105명은 모두 남성이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구혜정<br /><br /><br />배정현 기자 baechewing@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