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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열흘 더 준다"...이란 "100만 명 참전 요청" / YTN

2026-03-27 48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열흘을 더 주겠다"며 최대 압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상전에 대비한 병력 100만 명을 조직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앞으로의 열흘이 중동 전쟁의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유지훈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과 전황의 방향, 전망해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아침입니다. 조금 전에 이야기했는데 이란의 발전소 공격을 열흘 더 연기하겠다. 4월 6일 오후 8시로 정확히 못 박았습니다. 시간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br /> <br />[유지훈] <br />트럼프 대통령이 유예를 발표했는데 단순한 유예라기보다는 외교적 협상과 군사적 압박을 동시에 작동시키려는 정치적 데드라인 설정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한을 설정함으로 해서 미국이 원하는 협상안을 정해진 시간 내에 가져오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는 최후통첩으로 볼 수 있고요. 이를 통해서 협상의 주도권이나 우위를 확보하려고 하는 미국의 의도가 다분히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br />원래 닷새 줬다가 열흘을 추가로 주다 보니까 협상이 되고 있는 건가, 되기는 되나 보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br /> <br />[유지훈] <br />기간이 늘어났다는 것은 협상 과정에 있어서 물론 이견의 여지는 존재하긴 합니다마는 긍정적인 협상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부분도 무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그런데 지금 중동 지역은 라마단 금식 기간을 끝내고 이슬람 축제가 되는 시작되는 시기라고 하는데 이 시기를 노려서 열흘을 추가로 줬다고 하더라고요. <br /> <br />[유지훈] <br />그런 부분도 어느 정도 타당성 있는 설명인데요. 중요한 시기일수록 민심이 동요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서는 심리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그런 시기적인 시점으로 활용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br />원래 당초 6주 정도 전쟁을 예상했잖아요.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전쟁을 '몇 주 내에 끝내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4월 종전이 되는 걸 텐데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br /> <br />[유지훈] <br />트럼프 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09060035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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