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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월 6일까지 발전소 공격 또 유예"...6주 내 종전 추진? / YTN

2026-03-27 5 Dailymotion

트럼프 대통령이 또 열흘 동안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를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협상 기간을 확보해 원래 설정했던 6주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지로 분석됩니다. <br /> <br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 하루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열흘 동안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 정부의 요청으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 저녁 8시까지 공격을 유예하겠다면서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앞서 설정한 군사 작전 기간인 6주 안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이란을 압박해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br /> <br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간절히 원하는 건 이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란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던 큰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열 척의 유조선이 지나가도록 한 것이었다며 진정성을 확인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자신들이 실재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유조선 8척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과하면서 유조선 두 척을 더 지나가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br /> <br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베네수엘라 공습 때와 마찬가지로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에 나설 수 있다고 군사 공격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을 고려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하나의 선택지죠. 굳이 말하고 싶진 않지만,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우 그들과 협력해 아주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br /> <br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미국이 최후 공격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악시오스는 미군이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영향을 미치는 목표물을 집중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보낸 최후 통첩은 48시간에서 닷새, 이번엔 다시 열흘로 연장됐습니다.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변덕스러운 이란 대응에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br /> <br />촬영 : 강연오 <br /> <br /><br /><br />YTN 홍상희 (hijun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102513843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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