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최태원 SK그룹 회장, 최근 팔을 다쳐 깁스를 했는데요.<br><br>깁스를 자세히 보면 세계 빅테크 수장들의 서명이 새겨져 있는데, 여기에도 뜻이 있다고 합니다.<br><br>김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왼팔 깁스 위에 글씨를 남기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br><br>[마크 저커버그 / 메타 CEO]<br>"얼른 나으세요."<br><br>최 회장은 SNS를 통해 "아들과 테니스를 치다 손목에 금이 갔는데 친구들이 빨리 회복하라며 서명을 해 줬다"고 밝혔습니다.<br><br>또 다른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도 깁스 위에 이름을 남겼습니다.<br><br>젠슨 황 엔비디아 CEO,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서명을 했고, 쾌유를 기원하는 문구나 캐릭터 그림도 보입니다.<br><br>업계에서는 최태원 회장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앞세워 AI 협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br><br>이런 행보 속에 SK하이닉스는 미국 증시 상장을 공식화하며 승부수를 띄웠습니다.<br><br>현금 확보 규모도 100조 원까지 늘려 장기 투자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br><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br><br>영상편집 : 남은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