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협상과 별개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계속 열어두면서 역내 군사 긴장 수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김혁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트럼프 대통령 얘기를 듣고 대담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겠습니다. <br /> <br /> <br />이란이 합의를 간절히 원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번에 시한 연장을 이란 측에서 요구했다고 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유예기간이 연장에 또 연장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과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걸까 이런 의문이 들거든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br /> <br />[신종우] <br />날짜에 대해서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분들이 있는데 협상이 잘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거죠. 그렇게 보여집니다. 간절히 합의를 원하는 대상이 누구일까 생각해 봤을 때는. 이란인데 파키스탄 이란 대사관의 개인 의견일 수도 있어요. 인사차 우리도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고 얘기하는데 정말 모즈타바의 목소리인지는 알 수 없어요. 결국은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 전쟁이 빨리 끝날 것이라는 메시지를 계속 내야 합니다. 유가하고 주식이 불안하잖아요. 트럼프도 역대 최저치 지지율을 찍고 있죠. 그리고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무당층, 75%가 트럼프에 대해 부정적 의견입니다. 공화당도 곤혹스러울 거예요. 그래서 빨리 전쟁이 끝난다는 메시지를 주려고 하는데 처음에는 잘됐죠. 처음에는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주식 안정되는 게 보였는데 그게 너무 반복되니까 지금은 트럼프가 그런 메시지를 내도 믿지를 않는다는 거죠. 그런 차원에서 날짜가 계속 바뀌는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김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48시간에서 닷새, 열흘까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유예기간인데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br /> <br />[김혁] <br />결국 17일이 늘어났다고 봐야겠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어쨌든 협상을 해야 되는. 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는 않았지만 협상을 시작하는 기간에서 이란을 압박해야 될 것 같고요. 또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14225710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