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종량제 봉투도 여기저기서 품귀다, 불안하단 목소리 많은데요. <br> <br>장관이 직접 나서서, 미리 사두지 않아도 된다, 없으면 일반 봉투를 쓸수도 있다며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br> <br>김태우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서울 양천구의 한 마트, 종량제 봉투는 1인당 다섯 장까지 구매할 수 있는데, 불안한 마음과 대책을 기다려보겠다는 반응이 엇갈립니다. <br> <br>[A 씨 / 서울 양천구] <br>"친정 엄마도 저한테 빨리 사 두라고 하고요. 본인은 몇 묶음 샀다고, 돌아다니면서…" <br> <br>[김하늘 / 서울 양천구] <br>"지금 굳이 사재기 안 하더라도 금방 시청이나 구청 같은 데서 또 다른 방안을 낼 거다." <br> <br>담당 부처 장관이 직접 나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안 해도 된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br><br>[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br>"정 안 되면 그 해당 지방정부가 '그냥 일반 봉투에 버려도 됩니다' 이럴 수도 있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br> <br>지방 정부들이 충분한 재고를 갖고 있다는 겁니다. <br> <br>[이판구 / 광주 서구청 자원순환과장] <br>"리터별로 조금의 차이는 있는데, 7월 말까지는 평균적으로 물량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br> <br>의정부시는 다음 달부터 종량제 봉투 가격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이기현 장규영 <br>영상편집 : 장세례<br /><br /><br />김태우 기자 burnki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