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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호르무즈 해결' 또 동맹 압박...트럼프 "절대 잊지 않을 것" / YTN

2026-03-27 3 Dailymotion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에 이해 당사자인 동맹국들이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물론 국무장관도 나서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해결하라고 재차 촉구했는데 응하지 않을 경우 후과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br /> <br />김희준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란 전쟁의 최전선으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개방을 위한 군함 파견 요구에 응하지 않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에 "절대 잊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그들을 위해 그곳에 있었지만, 그들은 우리를 위해 그곳에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그들이 필요했나요?. 나는 필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일종의 시험을 해 본 것이죠.] <br /> <br />특히 미국에 반기를 들거나 적극 지원하지 않은 독일, 영국, 호주를 차례로 비판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번엔 한국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습니다. <br /> <br />G7 외교장관회의에 앞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동맹국 압박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br /> <br />호르무즈 해협에 이해관계가 걸린 국가들이 직접 나서라는 겁니다. <br /> <br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그들이 돕는건 그들 이익에 부합합니다. 다른 나라들이 우리보다 훨씬 더 많은 연료를 그곳에서 수입하니까요. 우리 에너지의 극히 일부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합니다. 전 세계가 그 문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그들이 나서서 해결해야 합니다.] <br /> <br />트럼프 정부 요구에 공개적으로 응한 동맹국은 아직 없습니다. <br /> <br />미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도 '법적 한계'를 거론하며 우회적으로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br /> <br />하지만 미국의 요구에 호응하지 않을 경우 반대급부 조치에 대한 우려도 커지는 상황 세계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이 불어나면서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는 각국의 숙제가 되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희준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정치윤 <br /> <br /><br /><br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22352436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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