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선박 호위와 해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다국적 연합군 구성을 제안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대응을 설득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가 현지 시간 26일 보도했습니다. <br /> <br />UAE는 유엔 안보리 결의로 연합군에 법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자국 해군을 직접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이는 최근 이란의 공습 대상이 된 이후 강경 입장으로 선회한 데 따른 조치로 분석됩니다. <br /> <br />현재 바레인이 유일하게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지나는 요충지 봉쇄로 타격을 입은 지역 국가들은 이란의 통제력 강화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최명신 (mscho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22353339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