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미국·이란, 곧 대면" 움직임에도 유가↑ 증시↓ / YTN

2026-03-28 5 Dailymotion

■ 진행 : 이승민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란 전쟁 한 달, 미국과 이란이 협상중에 있단 얘기도 들려오지만, 지상전에 임박했단 소식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황과 이로 인한 여파,전문가와 함께 좀 더 자세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전쟁의 상황도 변하고 있고 그리고 경제도 출렁이고 있는데요. 특히 국제유가라든지 세계증시, 뉴욕증시 같은 경우에는 그야말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열흘간 유예를 해 주겠다고 했는데 그다지 실효성이 시장에는 먹히지 않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br /> <br />[이인철] <br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대한 학습 효과입니다. 늘 트럼프 대통령 이즈 타코라고 해서 강하게 얘기하고 뒤로 빠지는 관행이 있어 왔죠. 통상 전쟁이 한 달여를 지나게 되면 학습 효과로 인해서 좀 무뎌질 만도 한데 그러나 이런 정치적 수사가 더 이상 먹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시장은 전쟁 장기화에 더 초점을 맞추는 양상인데요. 뉴욕증시가 걱정이에요. 우리 증시는 그나마 연초 대비 플러스이지만 뉴욕증시는 이미 마이너스입니다. 뉴욕증시 주말에 2% 내외로 빠졌는데요. 그야말로 패닉셀입니다. 이른바 그동안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매그니트7 종목, 기술주 종목, 오늘 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500조 원 허공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이면에는 바로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우려입니다. 지금 브렌트유가 4% 넘게 올랐는데요. 112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지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2022년 7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가 전쟁 시나리오를 가정하면서 가장 크게 얘기했던 약한 시나리오 1번이 뭐냐,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였거든요. 이 한도선을 넘어갈 위험에 처하니까 이렇게 되면 치솟는 고유가로 인해서 물가 불안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데 물가가 오르게 되면 연준의 통화정책은 무력화됩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초 6월 정도면 새 수장으로 바뀌면서 금리인하, 첫 인하에 나서지 않겠냐고 했는데요. 금리인하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164436848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