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태국에서 열린 미인대회에서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br> <br>한 참가자가 발언 하던 중 돌발 상황이 발생한 건데 무슨 일인지, 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화려한 의상을 입은 미인대회 참가자가 우아한 발걸음으로 걸어 나옵니다. <br> <br>자기의 고향을 소개하던 중 별안간 입에서 뭔가가 빠져나옵니다. <br> <br>[현장음] <br>"빠툼타니!" <br> <br>치아를 가지런히 보이게 하는 보철물이 떨어진 겁니다. <br> <br>이 참가자, 당황하지 않고 보철물을 다시 끼운 뒤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여성이 당근 수십 개를 물에 씻더니 입에 넣습니다. <br> <br>그런데 먹는 게 아닙니다. <br> <br>어느새 벽돌 모양의 당근 조각들이 하나둘씩 나타납니다. <br> <br>조각을 하나하나 맞추자 거대한 만리장성 조각상이 완성됩니다.<br><br>중국 황실에서 쓰던 봉황관도 정교하게 만들어내는데 모두 당근을 치아로 갉아 만든 겁니다. <br> <br>여성이 이런 식으로 만든 작품은 100여 개에 달하는데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r><br>미국 콜로라도주의 한 스키장. <br> <br>남성 스키어가 점프대를 뛰어넘자 아래에서 스키를 타고 있는 아이가 나타납니다. <br><br>놀란 아이가 몸을 움츠리고, 자칫 스키가 아이를 덮칠 뻔했지만 간발의 차로 피했습니다. <br><br>함께 있던 일행은 “모두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후일담을 전했습니다.<br> <br>오토바이에 앉은 배달원이 고객이 시킨 물품을 뒤적거립니다. <br><br>상자를 열어 일부 물건을 빼더니 자연스레 주머니에 집어넣습니다. <br><br>그리고 태연하게 오토바이를 몰고 떠납니다. <br> <br>영상이 언제, 어디서 찍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br> <br>외신들은 SNS에 영상이 퍼지면서 배송 서비스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승근<br /><br /><br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