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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리터당 1,911원...이번 주 '2천 원' 넘나 / YTN

2026-03-29 22 Dailymotion

2차 최고가격제 시행 사흘째,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습니다. <br /> <br />서울 휘발유는 리터당 1,911원을 돌파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br /> <br />현재 가격 현황 먼저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오늘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으로 전국 휘발유 가격은 5.89원 오른 1,861.75원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경유는 5.1원 오른 1,855.06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br /> <br />전국에서 기름값이 가장 비싼 서울의 경우 상승폭이 더 큽니다. <br /> <br />휘발유는 14.72원 오른 1,911.32원으로 1,900원을 넘어섰고, 경유는 1,889.4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이 가격은 한국석유공사가 오늘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소비자들이 사용한 카드 결제를 취합해 얻은 수치입니다. <br /> <br />정부가 고시한 2차 최고가격을 다시 한 번 살펴보면 휘발유는 리터당 1,934원, 경유는 1,923원, 등유는 1,530원으로 모두 2주 전 1차 때보다 210원씩 올랐습니다. <br /> <br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가격 상한선을 제한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유소의 마진이 더해지면 휘발유 가격은 이번 주에 리터당 2천 원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실제 1차 최고가격제 때도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정유사 공급 가격보다 100원 정도 높았습니다. <br /> <br />앞서 정부는 전국 주유소에 재고가 남아 있는 만큼 2차 최고가격제가 실제 소비자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봤지만, 기름값은 지난 이틀 연속 크게 뛰었습니다. <br /> <br />이에 산업통상부는 가격을 곧바로 올리는 주유소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면서 경고의 메시지를 내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유가 이어 환율도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지난주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갔는데 이달 환율이 역대 4위 수준을 기록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외국인 투자자가 두 달 연속 국내 주식을 사상 최대 규모로 순매도하면서 원화가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br /> <br />외국인 투자자의 코스피 순매도 규모는 지난달 21조 원에 이어 이달 29조 8천억 원으로 연이어 기록을 경신했는데요. <br /> <br />이에 지난 27일까지 주간거래 종가 기준 원·달러 환율 평균은 1,489.3원으로 1,490원에 육박했습니다. <br /> <br />외환위기 때인 1998년 3월을 넘어선 수치로, IMF 구제금융 신청 직후에 이어 월 기준으로 역... (중략)<br /><br />YTN 이지은 (jele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29094113722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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