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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1,000만 관중 시대?...2026 KBO 개막 2연전 / YTN

2026-03-29 2 Dailymotion

한국 프로야구가 봄바람을 타고 45번째 시즌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기록하며 열기가 뜨거운데요. <br /> <br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서울 잠실구장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오늘도 많은 팬들로 붐빈다고요? <br /> <br />[리포터] <br />개막 첫날인 어제 10만 명이 넘는 관중이 모일 만큼 열기가 뜨거웠는데요. <br /> <br />오늘 역시 이곳 잠실 야구장도 전 좌석이 매진됐습니다. <br /> <br />경기까지 40분가량이 남은 지금, 제 뒤로 보이는 것처럼 이곳은 야구팬들로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데요. <br /> <br />그럼 이곳을 찾은 야구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박형진 / 경기 김포시 : 5개월 정도 기다렸는데, 기다린 만큼 LG트윈스가 다시 또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br /> <br />[김용빈 / 경기 용인시 : 올해는 (KT가) 꼭 다 이겨서 가을야구도 가고 우승도 했으면 좋겠어요.] <br /> <br />2026 KBO 리그가 어제 144경기 정규 시즌 막을 올렸습니다. <br /> <br />오늘까지 잠실과 인천, 대전, 대구, 창원 5개 구장에서 개막 2차전이 이어지는데요. <br /> <br />KBO 리그는 지난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br /> <br />이번 시즌 역시 WBC 8강 성과와 맞물리며 시범경기에만 44만 명이 몰리는 등 흥행 기대감이 더욱 커졌는데요. <br /> <br />이곳 잠실구장 역시, 벌써부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하나같이 들뜬 모습입니다. <br /> <br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친구, 연인과 함께 찾은 팬들까지 봄바람과 함께 돌아온 야구의 계절을 온몸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br /> <br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이곳에서는,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두 번째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br /> <br />어제 1차전에서는 KT가 장단 18안타, 선발 전원 안타라는 화끈한 타격감을 보여주며 11대 7로 승리를 거뒀는데요. <br /> <br />오늘 2차전에서는 LG가 설욕에 나설지, KT가 연승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br /> <br />장장 6개월간의 뜨거운 대장정이 시작됐습니다. <br /> <br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br /> <br />지금까지 서울 잠실구장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br /> <br /><br /><br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913204252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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