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구기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이 병력 3,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했습니다. 지상전 가능성에 대비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관련 내용, 구기연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애초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면서 중동전쟁 한 달 정도가 됐는데 미국 특사가 이번 주에는 대면 접촉이 있을 것이라고 했거든요. 이번 주라고 한다면 우리 시간으로 봐도 자정 넘기면 끝인데 극적인 접촉이 있을까요? <br /> <br />[구기연] <br />극적인 접촉이 있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오늘 주말이 한국 시간으로는 일요일이 지나가고 있고 미국 시간으로 하면 아직까지 하루 정도 남았는데요. 사실 협상 중이다, 혹은 협상이 없다라는 서사들이 계속해서 충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는 조심스럽게 예견을 해 보자면 만약에 이런 식으로 계속 지상군 투입의 가능성, 그 이야기는 장기전으로 갈 수 있다는 그 두려움에 어떻게 보면 내일이 월요일이고 자칫 잘못하다가는 블랙 먼데이가 걸릴 수 있다는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에 굉장히 큰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측에서 여러 가지 협상이 되고 있다는 장밋빛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이고 있는데 사실상 이 안을 들여다보면 직접적인 협상 중이라는 것은 거의 뉴스로 나오지도 않고 아마도 이런 협상이 시작될 수도 있다까지만 마무리가 되더라도 좋은 성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 <br />말씀하신 것처럼 극적인 협상은 어려울 것이다라는 전망에 더해서 더 암울한 전망이 나오고 있거든요. 지금 미국이 병력 3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이거 지상전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 <br /> <br />[구기연] <br />맞습니다. 그런데 이 지상전이라는 것은 전쟁 초기부터 여러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언론에서도 분석을 하기를 미국이 가장 끝까지 내세우고 싶지 않은 카드가 바로 이 지상군이라는 카드입니다. 왜냐하면 미국 정부로부터는 이미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과 같이 그야말로 수렁에 한번 빠졌던 악몽과 같은 그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지상군을 투입하는 것을 굉장히 꺼려하고 있는 것 같고요. 그래서 현...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914274887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