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보신 것처럼 미국은 협상을 계속 시도하면서 지상전 투입 카드를 꺼내 이란을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br> <br>미국 국방부가 실제로 이란에서 몇 주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단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br><br>모든 건 트럼프 대통령 손에 달렸습니다. <br><br>최주현 기자입니다.<br><br>[기자]<br>미 국방부가 이란에 대한 수주 간에 걸친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br><br>워싱턴포스트는 익명을 요구한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전면 침공 수준은 아니지만 특수부대와 보병이 혼합된 기습작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그러면서 "미군 당국이 모의 전쟁을 치뤄봤고 지상전은 마지막 계획이 아닌 이란 정권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협상 카드를 확보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br>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계획을 승인할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br><br>워싱턴포스트는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국방부가 최고 사령관인 대통령에게 최대한의 선택권을 준비해줘야 한다"며 트럼프의 최종 판단은 아직임을 밝혔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한편, 하루 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전쟁의 조기 종료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br> <br>[JD 밴스 / 미 부통령(유튜브 베니 존스 출연)] <br>"대통령은 우리가 군사 목표의 대부분을 달성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군사 목표를 달성했다고 충분히 주장할 수 있습니다." <br> <br>확전과 종결 사이 엇갈린 신호 속에 미국과 이란 사이 군사적 긴장감의 수위는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최주현 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차태윤<br /><br /><br />최주현 기자 choig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