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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벗고 만취 난동…경찰이 업어치기로 제압

2026-03-29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간혹 온라인 상에 떠도는 영상들을 보면 충돌한 경찰을 무시하거나 안하무인으로 구는 사람들 때문에 눈쌀이 찌푸려지곤 합니다. <br> <br>이번에 전해드릴 소식도 비슷한데요. <br> <br>술에 취한 남성이 경찰을 무시하고 계속 난동을 피우다가 결국 업어치기 한방에 제압됐습니다. <br> <br>김대욱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늦은밤 울산의 한 번화가.<br> <br>시비가 붙은 시민들을 경찰관들이 말리고 있습니다. <br> <br>경찰의 계속된 제지에도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상의를 벗어던지고 상대에게 거칠게 달려듭니다. <br> <br>남성의 상반신에는 문신이 그려져 있습니다. <br> <br>경찰이 양팔을 붙잡아 보지만 침을 뱉고 주먹까지 휘두르며 난동이 이어집니다. <br> <br>그 순간, 한 경찰관이 남성을 업어치기로 제압합니다. <br> <br>바닥에 넘어진 남성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합니다. <br> <br>[이시우 / 울산남부경찰서 경사] <br>"수차례 제지를 했거든요. 달려드는 거 보고 양팔을 잡았는데도 뿌리치고 달려드는 상황에서는 그런 적절한 조치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br> <br>경찰은 난동을 부린 남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br> <br>수풀 사이로 대형 탱크로리가 옆으로 넘어져 있습니다. <br> <br>운전석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br> <br>오늘 오전 충남 논산시 연무 나들목 인근에서 16톤 탱크로리가 전복됐습니다. <br><br>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탱크로리에는 과산화수소가 실려 있었는데 다행히 유출되진 않았습니다. <br> <br>경찰은 급커브 구간에서 차량 무게가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br>지붕 위로 불길이 치솟고 시커먼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습니다. <br> <br>오늘 새벽 충북 증평군의 한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만에 꺼졌습니다. <br> <br>불은 창고 옆 차량에서 시작돼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60대 운전자는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br>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br> <br>영상취재 : 박영래 <br>영상편집 : 정다은<br /><br /><br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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