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외국에서 대학 교수가 강의 중에 여학생에게 프러포즈를 했습니다.<br> <br>여학생뿐만 아니라 동료 학생들까지 분노했는데요. <br> <br>슬리퍼로 교수를 응징했습니다. <br> <br>배유미 기자입니다.<br><br>[기자]<br>한 의과대학 강의실. <br> <br>강단에 있던 50대 교수가 강의를 듣던 19살 여학생을 향해 갑자기 사랑을 고백합니다. <br> <br>[인도 의대 교수] <br>"여러분에게 초콜릿을 나눠줄게요. 저는 ○○을 사랑합니다." <br> <br>교수의 말이 끝나자 고백을 받은 여학생이 크게 화를 냅니다. <br> <br>[인도 의대 교수] <br>"너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잖아? <제가 언제요?> 그랬잖아! CCTV에도 찍혔어." <br><br>잠시 뒤 강의실을 나온 교수는 학생 여러명에게 둘러싸여 폭행을 당합니다. <br> <br>한 여학생은 슬리퍼로 교수를 때리기도 합니다. <br><br>논란이 된 교수는 정직처분을 받았으며 성희롱 혐의 등으로 경찰에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 <br> <br>거센 흙탕물에 잠긴 도로를 대형 버스가 건너갑니다. <br> <br>얼마가지 못해 순식간에 옆으로 넘어지며 떠내려 갑니다. <br> <br>[현장음] <br>"아이고! 어떡해" <br> <br>흙탕물을 뒤집어쓴 사람들이 넘어진 버스 위로 올라가 창문을 깨고 승객들 구조에 나섭니다. <br> <br>버스 승객들의 구조여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br> <br>지난 27일부터 아프가니스탄 전역에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br> <br>------------<br> <br>건물 외벽 곳곳에 시커먼 벌레들이 들러붙어 있습니다. <br><br>메뚜기입니다. <br> <br>메뚜기 떼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심을 덮쳤습니다. <br> <br>지난달부터 미국 서부에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메뚜기떼가 발생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br> <br>지난 2019년 7월에도 폭우와 높은 기온으로 수천만 마리의 메뚜기 떼가 나타나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호텔 밀집 지역을 점령하기도 했습니다. <br><br>채널A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김지향<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