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의 지상군 병력이 속속 중동에 배치되면서 치열한 전투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협상이 곧 타결될 거라 자신하고 있습니다. 한 달이 넘었는데도 예측할 수 없는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이 이란 주변에 7천 명 넘는 지상 전력을 배치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이 되고는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또 이렇게 지상군 투입 가능성도 여전히 거론되고 있는데 일단 지금 배치된 인력만으로도 충분히 지상전을 시작은 할 수 있는 단계라고 봐야 될까요? <br /> <br />[김덕일] <br />지상전 중에서도 특수작전 같은 것들은 충분히 가능한 상태로 보고요. 유예 10일을 줬습니다마는 그 날짜가 되기 전에 아마도 협상이 잘 안 된다 싶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을 내린다면 투입할 가능성은 상당히 높아 보이기는 합니다. <br /> <br /> <br />만약 지상군이 투입되면 우리가 기존에 거론했던 하르그섬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하르그섬은 워낙 안쪽에 있는 섬이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 주변 7개 섬을 먼저 점령할 수도 있다 이런 관측이 나오는데 이 섬들은 어떤 섬입니까? <br /> <br />[김덕일] <br />이 섬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섬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첫 번째가 케슘섬이라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튀어난 부분에 있는 긴 섬인데요. 가장 큰 섬인데 이곳은 이란 혁명수비대의 기지도 있고요. 상당히 방비가 잘 되어 있는 곳이고 그다음에 헨감섬, 호르무즈섬 이런 섬이 있습니다. 이런 섬들은 케슘섬 근처, 안쪽에 이란 본토에 가까이 붙어 있는데 라라크섬을 주목하는 게 현재 이란이 배들을 통제할 때 케슘섬과 라라크섬 사이에 좁은 곳으로 지나가게끔 현재 이란 혁명수비대가 자신들이 가이드라인을 정해놓은 섬입니다. 이쪽으로 지나가야 된다고 하는 섬이어서 주목받고 있고요. 그리고 조금 본토에서 떨어진 섬이 아부무사섬이 있고 큰툰부섬을 작은 툰부섬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총 7개 섬인데 본토에서 가...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3014555913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