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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 쏠렸지만 쓴 돈은"...BTS 컴백 광화문 결제액 보니 / YTN

2026-03-30 239 Dailymotion

BTS 컴백 공연 당시 광화문 일대엔 수만 명이 몰렸지만, 카드 결제액은 지난해보다 오히려 줄어든 거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잠시 들르는 편의점 결제액은 늘었지만, 앉아서 먹는 음식점 결제액은 감소했습니다. <br /> <br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 21일 BTS의 광화문 공연엔 소속사 추산 최대 10만 인파가 몰렸습니다. <br /> <br />최대 예상치였던 26만 명보다는 적게 모였지만 일대가 들썩인 만큼 주변 상권도 특수를 기대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사고를 우려한 광범위한 통제로 공연 당일 광화문역 반경 500m 안 카드 사용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7.5%나 줄었습니다. <br /> <br />통제가 이뤄지지 않았던 공연 앞뒤 날엔 전년 대비 카드 소비액이 각각 6.5%와 37% 늘어났지만, 사흘 전체로 보면 소폭 감소했습니다. <br /> <br />'올리브영' 같은 드럭스토어 결제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뛰었고 편의점도 20% 넘게 더 많이 팔았지만, 금액 비중이 큰 음식점 결제가 줄면서 전체 소비 효과는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BTS 공연 당일 광화문이 있는 서울 종로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난 거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서울 중구보다 성동구의 외국인 증가율이 더 높게 나타난 점도 눈에 띕니다. <br /> <br />방문 인원 자체는 대표적 관광지 명동이 있는 중구가 더 많았지만, MZ세대 '핫플'로 떠오른 성수동을 끼고 있는 성동구로 발길이 더 빠르게 늘어난 셈입니다. <br /> <br />[임희윤 / 대중음악평론가 (YTN 라디오) : 실질적으로 우리가 거둘 수 있는 관광 홍보 효과라든지, 수익 같은 것들이 추산했을 때 어느 정도 되는지 사후 백서 같은 것들을 만들어서 정확한 분석을 하고…] <br /> <br />BTS 광화문 공연으로 단기 소비 효과는 제한적이었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시 브랜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 <br />YTN 김승환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마영후 <br />디자인 : 정민정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3023080572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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